7월 11일 은시세 3.75g 2,370원이여서 냉큼 질렀습니다.
(실질투자형A 1kg 677,000이였습니다.)
곧 금과은의 상승이 있을거라고도 하니 제맘은 자꾸만 급해지기도
했고 그래서 좋은 가격대로 나오면 바로 질렀습니다.
요즘 가격대를 보면 늦게 시작한만큼 아쉬움이 큽니다.
매일의 시세를 확인하고나면 왜 저때 더 무리를 해서라도 사두지
않았을까 후회가 밀려옵니다ㅜㅜ
어제가 말복이였다고 또다른 느낌이네요.
원래 추운거 딱 질색인데 이젠 겨울이 기다려지는거 보면
이여름에 너무 지쳤던거 같습니다.
남은 여름 건강하게 잘보내세요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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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거운 주말 보내세요~~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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